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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 줄 — 2025년 기준,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달은 4~6월·9~10월(평균 18~27℃·강수 적고 일조 길어 활동 최적)이며 여름 해변은 6~9월, 도보·도시여행은 봄·가을이 딱 맞습니다.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달 계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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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묻습니다.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달은 언제예요?” 정답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숫자로 보면 봄(4~6월)과 가을(9~10월)에 손을 들어주게 됩니다. 이때는 낮 기온이 대체로 18~27℃ 범위로 움직이고, 야외 활동을 막는 극단적 더위나 한파가 드뭅니다.
특히 도시 탐방 중심이라면 이 구간이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걷기 좋은 날씨, 길어진 일조, 덜 붐비는 골목이 어우러지니까요. 반대로 바다를 만나는 여행이라면 6~9월이 주무대입니다. 물놀이를 고려하면 해수 온도 22~26℃를 만나는 7~9월이 가장 기분 좋더군요.



봄 가을이 왜 ‘최적’인가, 숫자로 끝내기



스페인은 지역마다 기후가 확 달라요. 내륙(마드리드·톨레도)은 일교차가 크고 여름엔 35℃를 웃돌기도 합니다. 반면 지중해(바르셀로나·발렌시아·말라가)는 바람이 있어 체감이 한결 낫고, 북부(바스크·칸타브리아·갈리시아)는 온화하지만 간헐적 비를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공통적으로 봄·가을은 활동성과 쾌적함이 겹치는 구간입니다. 4~6월과 9~10월에 평균 최고기온이 대체로 19~27℃, 평균 강수일수가 3~7일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야외 관광의 ‘숨차지 않음’과 ‘사진 잘 나오는 빛’을 동시에 챙기는 시기죠. 너무 단순해 보이나요? 실제로 가보면 몸이 먼저 납득합니다.
지역별 베스트 달, 지도처럼 고르기



스페인 전역을 가로지르는 여행 동선을 짤 때, 저는 먼저 “도시·해변·자연·미식” 네 가지 축으로 나눕니다. 한 번에 다 담으면 흐트러지거든요. 아래는 제가 실제로 사용한 기준입니다.



마드리드·톨레도·세고비아(중부 내륙) — 4~6월, 9~10월이 이상적입니다. 7~8월 낮 최고 33~36℃까지 치솟아 걷기엔 살짝 빡세요. 미술관 투어 중심이라면 11~3월도 조용해서 매력 있습니다.
바르셀로나·타라고나·코스타 브라바(카탈루냐/지중해) — 5~6월·9월이 황금 구간입니다. 7~8월은 해변엔 좋지만, 구시가지·성당 라인업을 걸어 다니기엔 붐빕니다. 그래도 야간 산책 맛은 또 기가 막혀요.
발렌시아·알리칸테·코스타 블랑카 — 5~6월·9월 추천. 여름은 쨍하고 덥고, 가을 초입은 수온·일조 균형이 좋습니다. 바닷가 산책 코스가 의외로 길고, 파에야 맛집이 죄다 바닷바람 방향을 보고 있죠.



말라가·그라나다·세비야·코르도바(안달루시아/남부) — 봄(4~5월)·가을(10월)이 정석. 세비야 한여름은 38℃ 안팎으로 올라가요. 알카사르·카테드랄·알함브라 같은 야외/대기줄 구간이 긴 유적지는 한낮 회피가 필수입니다.
바스크·칸타브리아·갈리시아(북부 대서양) — 6~9월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산세바스티안에선 7~8월이라도 낮 22~26℃대라 산책이 즐겁습니다. 다만 비 예보는 늘 체크하세요.
카나리아 제도(테네리페·그란카나리아 등) — “사계절 온화” 그 자체. 겨울(12~2월)에도 낮 20~23℃, 4~6월은 트레킹과 해변을 동시에 즐기기 좋습니다. 저는 2월과 5월을 즐겨 갑니다. 군더더기 없이 편합니다.

발레아레스(마요르카·메노르카·이비사) — 6~9월 해변, 5·10월은 자전거·하이킹·올드타운 산책에 적기. 7~8월은 파티 아일랜드 이비사의 성수기라 숙소·교통이 순식간에 동납니다.
월별 계획표와 예산 팁



1~2월 — 도시·미술관·미식 중심. 낮 10~15℃, 밤엔 쌀쌀. 휴양지는 조용해서 산책과 카페 투어가 좋습니다. 항공·숙소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이에요.
3월 — 봄기운 시작. 발렌시아 ‘파야스’가 3월 중순에 열려 도심이 들썩입니다. 인파를 즐긴다면 축제 달에 맞추는 것도 방법. 반대로 한적함을 원하면 직후가 더 좋아요.



4~5월 —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달의 본격 시작. 평균 18~24℃, 도보 투어에 최적. 세비야 오렌지 꽃향이 골목을 채우는 때라 산책만으로도 행복합니다.
6월 — 해변 시즌 스타트. 6월은 물놀이와 도시 산책의 균형이 좋아서, 바르셀로나→지로나→코스타 브라바 ‘콤보’가 알짜입니다.
7~8월 — 해변 최성수기. 물과 바람을 즐기기에 최고지만, 낮 30℃ 이상·인파·예약 전쟁을 감안하세요. 도시 관광은 이른 아침·늦은 저녁으로 쪼개면 살 만합니다.



9월 — 가을의 문. 수온 24~26℃로 해변 컨디션은 여전하고, 도시의 기온은 한결 부드러워요. 개인적으로 ‘느좋(느낌 좋은)’ 달. 밤 산책이 특히 좋습니다.
10월 — 19~23℃로 쾌적. 포도 수확 시즌과 맞물려 와이너리 투어가 제격입니다. 북부는 비가 잦아지니 레인 재킷 정도는 챙겨두면 편합니다.
11~12월 — 연말 조명 맛집. 크리스마스 마켓·신년 불꽃놀이가 도시별로 다채롭습니다. 한적한 미술관·레스토랑 예약의 즐거움이 있어요.
도시여행·도보·미술관에 맞춘 최적의 계절



도시 동선은 걷는 시간이 절반입니다. 그래서 4~6월·9~10월이 절묘합니다. 낮 20℃ 내외, 그늘 휴식만 잘 잡으면 하루 2만 보도 가능해요. 마드리드 ‘골든 트라이앵글(프라도·레이나소피아·티센)’은 오전·점심·오후로 나누어 관람하면 발이 덜 붓습니다.
바르셀로나 가우디 라인업(사그라다 파밀리아·카사 바트요·밀라·구엘공원)은 여름 성수기 대기열이 길어 일찍 가거나 저녁 타임을 노리세요. 미리 예약이 답입니다. 못 믿겠다면 이 동선 정리 글을 쭉 훑고 체크리스트를 만들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해변과 섬(카나리아·발레아레스) 베스트 타이밍



해수욕은 6~9월이 핵심인데, 제 경험상 6월 말~7월 초와 9월이 ‘균형의 달’입니다. 햇볕 세기는 충분하고, 물은 따뜻하며, 인파는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이비사는 7~8월 클럽 일정이 빽빽하니, 조용함을 원하면 6월 혹은 9월의 미들 위크를 고르세요.



카나리아는 독보적입니다. 12~2월에도 트레킹·서핑·돌핀 워칭이 가능해요. 만약 겨울에 햇살이 간절하다면, 여기를 우선순위로 올리는 게 합리적입니다. 단, 고지대 바람은 생각보다 차가우니 얇은 윈드브레이커는 필수.
축제·성수기·혼잡도와 예약전략

스페인은 축제가 많은 나라라 ‘여행하기 좋은 달’이 일정을 단단히 바꿉니다. 발렌시아 파야스(3월), 세비야 페리아(4~5월), 팜플로나 산페르민(7월), 부뇰 라 토마티나(8월), 바르셀로나 라메르세(9월) 등은 도시의 리듬 자체를 바꿉니다.
전략은 간단합니다. 축제가 목적이면 60~90일 전 예약, 피하고 싶다면 바로 직후 주간에 방문. 숙소는 도심 한 정거장 바깥, 혹은 지하철 한두 구간 이동 가능한 지역을 노리면 비용·소음·치안이 균형을 잡습니다. 디테일은 여기 정리를 보며 날짜별로 박아두면 편합니다.
도시별 숫자로 보는 쾌적도
마드리드 — 4~6월 평균 최고 19~28℃, 9~10월 22~25℃. 여름 한낮 33℃ 이상인 날이 잦습니다. 그래서 오전 10시 전·저녁 6시 이후 동선을 권합니다.
바르셀로나 — 5~6월 22~26℃, 9~10월 23~24℃. 7~8월은 29~30℃ 선이지만 해풍이 있어 그늘 체감은 준수합니다. 강수일수는 봄·가을에 분산되는 편.
말라가·코스타 델 솔 — 5~6월·9월이 베스트. 7~8월은 낮 31℃ 내외라도 습도가 낮아 해변 체감이 좋아요. 해수 온도는 7~9월 22~24℃.
세비야 — 봄·가을 필수. 7~8월 36~39℃ 구간도 잦습니다. 그림자 찾기가 여행 스킬이 됩니다. 알카사르·카테드랄은 오전 맨 먼저.
산세바스티안(바스크) — 7~8월 평균 최고 23~25℃, 간헐적 비가 매력. 미식 도시라 비 오는 날에도 루트가 끊기지 않습니다.
테네리페(카나리아) — 연중 20~26℃ 밴드. 겨울 일조가 길어 심리적으로 ‘재충전’에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인 최애.
복장·장비와 건강 루틴

봄·가을 도보 여행은 통풍 좋은 운동화, 얇은 긴팔, 얇은 패커블 재킷이면 충분합니다. 한여름 도시는 챙모자·선글라스·반팔·샌들+얇은 양말 조합이 발을 덜 피곤하게 하더군요.
해변은 자외선 지수가 높습니다. 11~16시 강도를 고려해 그늘과 수분 섭취 타이밍을 루틴화하세요. 소소한 팁이지만, 물은 미지근한 온도를 권합니다. 체온이 크게 흔들리지 않아 피로가 덜 쌓입니다.
나의 코스 설계 팁
저는 ‘핵심 도시에 3박씩’ 박는 스타일입니다. 바르셀로나 3, 마드리드 3, 말라가 3, 그리고 북부나 섬에 3. 이러면 “여행하기 좋은 달”의 빛과 바람을 충분히 누립니다.
또 하나, 동선별 링크를 캘린더에 그대로 붙여 넣고, 반나절마다 테마를 다르게 줍니다. 오전 도보·점심 미술관·오후 공원·저녁 야경. 단순하지만 피로가 확 줄어듭니다. ㅎㅎ
‘여행하기 좋은 달’을 더 촘촘히 고르는 법
해변 비중이 높으면 6월 말~7월 초·9월, 도시 비중이 높으면 4~5월·10월, 축제 비중이 높으면 해당 월 고정. 가족여행이라면 그늘·놀이터·낮잠 루틴이 가능한 숙소를 먼저 잡고 동선을 얹습니다.
혼잡도는 요일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현지 주말(금~일)엔 해변과 맛집 대기열이 크게 늘어요. 그래서 주중 도시, 주말 자연·근교로 스위칭하는 전략이 꽤 효과적입니다.
“스페인·여행하기 좋은·달·계절” 키워드 체크
여행을 끝내고 느낀 결론은 간단합니다. 스페인에서 여행하기 좋은 달은 봄·가을, 해변은 여름, 계절의 경계선에 서면 ‘빛’이 가장 예쁩니다. 결국 달력의 칸을 어떻게 칠하느냐의 문제죠.
계절이 바뀌는 순간을 잡으면, 같은 장소도 완전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저는 그게 좋아요. 그래서 다음에도 5월 혹은 9월에 다시 갈 겁니다. 네, 정답은 달력의 모서리에 숨어 있었습니다. ^^
실전 일정표 예시
4월-바르셀로나(3)·지로나(2)·코스타 브라바(2) — 도시+근교+해안 산책 균형. 비 예보가 있으면 실내(성당·미술관)로 이동.
9월-마드리드(3)·세고비아(1)·톨레도(1)·말라가(3) — 내륙 미술관+남부 해변 ‘두 마리 토끼’. 알함브라는 최소 2~3주 전 예매가 속 편합니다.
겨울-카나리아(7) — 재충전 전용. 아침 트레킹·낮 해변·저녁 선셋 포인트. 단순하지만 만족도가 큽니다.
예약과 티켓 컨트롤
핵심 관광지(사그라다 파밀리아·알함브라·프라도)는 날짜가 보이는 즉시 결제하는 편이 총 비용을 낮춥니다. 가격이 뒤로 갈수록 오르는 구조가 흔하거든요.
또한 오후 2~4시의 ‘점심 이후 한산 타임’을 노리면 대기열이 줄어듭니다. 소소하지만 일정 전체의 밀도를 잘 살려주는 요령입니다. 필요한 링크는 여기서 먼저 모아두세요.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숫자 감각으로 보기
봄(4~6월): 평균 최고 19~26℃, 강수일수 4~7일, 일조 8~10시간. 도보·공원·도시 야경이 전부 좋습니다.
여름(6~9월): 평균 최고 28~34℃(내륙은 36℃+ 가능), 해수 22~26℃, 일조 10~12시간. 해변·섬의 시즌.
가을(9~10월): 평균 최고 20~26℃, 강수일수 증가(특히 북부·동부)하지만 야외 활동 여력 충분. 와이너리·농산물 시장이 풍성합니다.
겨울(11~2월): 내륙 6~12℃, 해안 10~17℃, 카나리아 20~23℃. 도시·미술관·미식 중심의 ‘깊이 여행’이 어울립니다.
리스크 관리와 플랜 B
간헐적 소나기·열파·강풍은 어느 나라든 있죠. 그래서 하루에 실내·실외 루트를 항상 쌍으로 준비합니다. 비가 오면 미술관·시장, 맑으면 공원·전망대. 단순하지만 실패율을 크게 낮춥니다.
알람 하나만 더. 해변 도시는 바람 예보를 꼭 확인하세요. 바람이 강하면 모래 날림이 심하고, 파도 알림(깃발 색)도 체크해야 합니다. 안전이 제일입니다.
출발 전 체크리스트 10
1) 핵심 도시 2~3곳 고정 2) 축제 달 피하거나 정면 돌파 3) 일몰·야경 스폿 고정 4) 실내/실외 플랜 쌍둥이 루트 5) 오전·저녁 분산 걷기
6) 선예약(성당·미술관·열차) 7) 해변 도시는 바람·수온 체크 8) 레인 재킷·얇은 윈드브레이커 9) 수분 루틴 10) 발 편한 신발 두 켤레
자주 묻는 질문, 스피드로 답하기
Q.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달, 딱 한 달만 고르면? — 5월 혹은 9월. 도보·사진·해변 균형이 최고예요.
Q. 아이 동반? — 5월·10월이 산책·놀이터·그늘 운용이 쉽습니다. 여름 해변은 오전·늦은 오후만.
Q. 겨울에 햇살? — 카나리아. 낮 20℃대라 산책·트레킹 모두 가능합니다.
참고 링크 모음(북마크)
아래 링크는 같은 곳으로 연결됩니다. 일정·예산·동선 정리할 때 하나로 통일해 관리하면 편해요.
결론 — 오늘 딱 예약한다면
도시 중심이라면 4~5월·10월, 해변 중심이라면 6월 말~7월 초·9월, 겨울 햇살은 카나리아. 이 간단한 공식이면 실패 확률이 뚝 떨어집니다. 칸 하나 비워두고, 우천·바람용 플랜 B만 얹으면 완성.
여행은 결국 타이밍입니다. 스페인에서 여행하기 좋은 달을 제대로 고르면, 사진·컨디션·예산이 동시에 웃습니다. 계절까지 읽어내면, 그다음은 발걸음만 가벼우면 충분합니다. Buen viaje!
도시별 추가 팁 — 바르셀로나 편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오전 9시 타임, 구엘공원은 오후 황금빛 타임이 사진이 가장 예쁩니다. 해변은 바르셀로네타보다 보가텔·마르벨라 쪽이 여유롭습니다.
비 소식이 있으면 바르셀로나 파빌리온·산타카테리나 시장 같은 ‘비에 강한’ 실내 동선으로 살짝 틀어주세요.
도시별 추가 팁 — 마드리드 편
프라도·레이나소피아·티센은 하루 한 곳씩. 레티로 공원은 일몰 전 1시간이 최고예요. 그때 빛이 호수와 나무 사이를 기막히게 스친다니까요.
세고비아·톨레도 당일치기는 월·목 같은 주중에 넣으면 한결 덜 붐빕니다.
도시별 추가 팁 — 안달루시아 편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달 계절까지에 대해 더 알고싶은 내용은 아래를 확인하세요!

그라나다 알함브라는 입장 시간+이동 시간을 촘촘히 계산하세요. 나스리드 궁전 입장 슬롯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섬여행 추가 팁 — 발레아레스 편

마요르카는 드라이브·자전거 루트의 보석입니다. 5·10월이 숨 쉬기 가장 좋습니다. 이비사는 평일·숄더 시즌 밤이 오히려 더 여유로워요.
메노르카의 칼라(해변 소만) 투어는 바람 방향을 먼저 보고 결정하세요. 물색이 달라집니다.
섬여행 추가 팁 — 카나리아 편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달 계절까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그란카나리아의 마스팔로마스 듄은 오전 역광·저녁 순광 사진 색감이 완전 다릅니다. 둘 다 찍으면 베스트.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달 — 마지막 체크
키워드를 다시 흩어서 마무리합니다. 스페인, 여행하기 좋은 달을 고를 땐 동선·축제·계절의 결이 맞아야 합니다. 도시엔 봄과 가을, 해변엔 여름, 겨울엔 카나리아. 이 리듬이면 실패가 드뭅니다.
저는 다음에도 5월 혹은 9월을 고를 겁니다. 계절까지 읽어낸다면, 같은 거리도 이상하게 더 가까워지더라고요. 근데, 그거 말고 한 달 더 여유가 있다면 북부의 7~8월을 추천합니다. 걷는 행복이 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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